2020년 12월 31일에 퇴사한 나는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이력서 제출→서류합격 통보 대기→코딩테스트 or 면접을 반복했다. 이런 사이클이 반복되다 보니까 뭔가 서류 제출해서 면접을 계속 보고있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도 있었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한다고 좋아질까 이런 불안감도 들기 시작했다.
면접에서 질문들을 받을 때 내 실력이 아직 많이 모자라다라는 것을 항상 느꼈기 때문에 단순히 서류제출만 하는게 아니라 내 실력향상을 위한 공부가 필요했다.
그게 자격증이 됐든 부트캠프 수강이 됐든 뭐든... 그래서 일단 나는 재취업을 위한 서류제출을 접어두고 부트캠프에 등록해서 내 실력을 증진 시켜야겠다고 다짐했다.